중국 옌칭시 대표단이
오늘 대구시를 방문합니다.
짜오 평 옌칭시장 등 1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대구시와 옌칭시간의
교류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하고,
옌칭시의 주력산업인 섬유와 섬유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대구 섬유업체와
협력방안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옌칭 시는 지난 2천 3년 12월
대구시와 우호도시관계를 수립한 뒤
경제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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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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