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4.30 재보선 의미와 여야 대응전략은

입력 2005-04-12 18:48:47 조회수 2

◀ANC▶
오는 30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에 대해
여야 각 당이 저마다 다른 의미를 부여하면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느 당의 호소가 더 설득력이 있느냐가
당락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

◀END▶











◀VCR▶
열린우리당은 이번 재보궐선거가
모두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과
단체장의 비리와 불법 때문에
비롯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대구경북에
정부 여당의 창구마련의 기회라는
의미도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INT▶ 정병원 위원장/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가 노무현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 한나라당이
수권 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점을 강조합니다.

◀INT▶ 임인배 위원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처음으로 대구경북에 교두보를 확보할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한나라당의
아성이 공고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할 것인가 하는 것이 이번 4.30 재보선의
최대 주목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태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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