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상담소는
체불임금을 받기 위해 검찰에 갔던 파키스탄 노동자가 돈을 받자마자 불법체류로 체포됐고
베트남 노동자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폭행당했다며 인권을 무시한 폭력적인 단속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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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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