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구미 구평동 지역에 시내버스가
많이 다니지 않아 주민 불편이 큽니다.
최근 몇 년 새
구미시 구평동과 진평동이 속한 인동동은
인구가 한 해에 5-6천 명 씩 늘면서
인구 5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평동 일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6개 노선에 운행 횟수도
하루 55차례에 불과합니다.
이 가운데 109번 노선은 하루 한 차례,
29번과 22번은 하루 5차례 운행만 하고 있고,
가장 배차 간격이 짧은 노선도 간격이
30분이나 됩니다.
특히, 야간에는 한 노선만 빼고 대부분
밤 8시 쯤이면 운행이 끊겨 주민들의
불편이 큽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95년 만든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오는 7월부터
전면 재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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