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오는 12일
지하철 반월당 환승역에서
민방위 대원과 소방관, 경찰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테러와 화재에 대비한
'생활민방위'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은
직접 소방 시설을 점검하는 등
지하철에서의 테러와 갑작스러운 화재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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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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