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재소자 탈주 속보

입력 2005-04-10 10:57:00 조회수 1

대구지방교정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청송감소호 재소자 이낙성 씨가 탈주 당시
입원실을 지키던 교도관 3명 가운데
1명은 자리에 없었고 나머지 2명도
입원실 안에서 졸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탈주범 이씨의 발목에 채워져 있던 사슬은
이씨가 스스로 풀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정청 관계자는 이씨가 잡히면
추가 조사를 벌여,
해당 교도관들의 징계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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