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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U대회 비리와 시의회의장

입력 2005-04-09 18:21:19 조회수 1

대구시의회 이덕천 의장이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당시
광고업자로부터 2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자
'의장직 사퇴'를 촉구하는 여론이
시민단체나 공무원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데요.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총연맹 박성철 위원장은,
"유니버시아드를 성공시킬라고
시민과 공무원들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까? 그런데 광고비리 사건
때문에 유니버시아드가 불명예를 뒤집어썼으니
정말로 분통이 터집니다. 시민들의 명예를
훼손시킨 만큼 스스로 사퇴해야 합니다"하면서
'부끄러운 일'임을 거듭 강조했어요,

하하하---,'세계가 인정한 성공적인 대회'라고
가슴을 폈던 시민들도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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