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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오는 2천 10년까지
정부가 처음 시행하는
민간투자사업방식을 적용해
하수처리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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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오는 2천 10년까지 하수 처리 시설에 천 2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가운데 800억 원은 중앙 정부가
처음 시행하는 BTL 사업, 즉 민간투자사업에
선정돼 중앙 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BTL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민간자본으로 시설을 한 뒤
국고와 지방비로 20년 동안 원리금을
갚는 방식입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주시로서는
지금까지 예산에 맞춰 소규모로 조금씩 해오던 하수 처리 시설을
한꺼번에 할 수 있게 됐습니다.
◀INT▶김근수 상주시장
"하수 처리 시설에 대한 혁명이 이뤄질 것이다 이렇게 기대하고, 그렇게 된다면 상주가 쾌적한 도시로서의 또 하나의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상주시는 BTL 사업으로 하수 관거를
모두 정비할 계획입니다.
◀INT▶권도희/상주시 상하수도 사업소
"우수하고 오수가 분리 안돼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BTL 사업으로 하수 관거 사업에
집중 투입해 우오수 분리를 해 가지고"
이와는 별도로 정부로부터
대청댐 상류 하수 처리시설 확충사업비로
400억 원을 지원받아
하수처리장 시설도 대폭 개선합니다.
S/U]"현재 상주시의 하수도 보급률은 52%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지만 이 사업이 끝나는
2010년이면 100%로 전국 최고 수준이 됩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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