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사건 관련자 8명이 사형된지
30년을 맞아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사건 관련자에 대한 조속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를 촉구했습니다.
박정희 정권의 대표적인 조작사건이자,
반인권 사건인 인혁당 사건이 아직까지도
진상규명과 사건 관련자에 대한
명예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현 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법부와 국정원은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사법살인'의 과오를
국민들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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