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포항과 구룡포 수협의 수산물 위판량은
5천 948톤에 214억 9천 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량은 15%, 금액은 17%가 감소했습니다.
특히 경북 동해안의 주 어종인 오징어의 경우
2천 453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43%나 줄었고,
꽁치와 복어, 문어 등도
어획량이 30%에서 최고 70%까지 줄었습니다.
포항시 관계자는 동해안의 잦은 기상악화로
소형 어선들이 정상 출하를 하지 못해
위판량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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