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출신의 30대 과학자가
고분자 등 다양한 물질 표면 위에서
나노 구조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포항공대 박사 출신인
류두열 메사추세츠주립대 연구원은
IBM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다양한 물질 표면에서 미세물질인 나노 구조를 임의로 조절 가능한 '표면 변형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포항공대가 발표했습니다.
류 박사의 연구결과는 세계적 과학저널인
미국 '사이언스'지에 실렸습니다.
포항공대에 따르면 류 박사의 기술 개발로
나노구조를 임의로 제작하고
제어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2~3일 정도 걸리던 가공시간도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어
이 기술의 상용화를 크게 앞당길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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