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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면
앞으로의 교육은 어떻게 변할 지를
미리 볼 수 있는 'e-러닝 박람회'가
어제 대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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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미래교육관,
가깝게는 2010년 쯤 우리 아이들이
겪을 미래의 수업모습입니다.
학교와 가정이 통합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학생이 교실에 들어가는 순간
출석이 자동으로 체크되고
책이나 노트, 필기구는 필요없습니다.
◀INT▶이유진/시연 교사
[수업이 모두 전자기기를 통해 주고받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한 학생은
집에서 디지털 TV로 자기 반에서 진행중인
수업을 똑같이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INT▶박영조/초등학교 6학년
[아파서 학교에 못갔는데도 교실처럼 수업을 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사이버 체험관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끕니다.
◀INT▶김민아/경신정보고 1년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것처럼 실감나고 신기해요]
미래 도서관 모습과 과학실험실 모델관도
이색적입니다.
S/U]e-러닝 박람회에는 우리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최첨단 기기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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