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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산업단지 4단지에
외국인 투자는 활발한 편이지만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국민 임대 산업단지 분양은 그렇지 못합니다.
왜 그런지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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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산업단지 제 4단지 안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
지난 해 말까지
일본의 도레이와 아사히 글라스 등
7개 회사가 22만 8천 평을 계약했고,
앞으로도 투자가 늘 전망입니다.
반면, 4단지 안에 조성하고 있는
임대산업단지는 임대실적이 저조합니다.
S/U]"지난 2월 말 임대 계약을 끝낸
구미 임대산업단지 4블록입니다.
전체 공급 면적 3만 천 평 가운데
겨우 1/6인 5천 평만이 임대 계약이
됐을 뿐입니다."
공단본부측은 아직은
기업들의 투자 의욕이 살아나지 않은데다가
중소기업들을 끌어들일 만한 매력이
적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강창호 창업지원팀 과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
"임대 단지는 중소기업 위주로 들어오는 단진데
지금 4단지에 대기업들이 안들어오다보니까
연계해서 따라 들어올 중소기업들이
적어졌다는 거죠"
임대산업단지여서 담보로 쓸 수가 없다는 점도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공단본부측은
궁극적으로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금융지원 같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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