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틈새시장, 낮술 대리운전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4-07 18:19:52 조회수 5

점심시간에 반주 삼아서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다 보니
요즘에는 낮시간에도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얘긴데요,
자~~이렇게,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 보니
이름 있는 대리운전 업체는 대부분
오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지 뭡니까요,

대구시내 한 대리운전업체 사장은,
"우리는 문 열 때부터 이런 틈새시장을 노려서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통계를 보니까 낮에 나는 음주운전 사고가
전체의 10%도 넘더라고요"하면서
'낮술 대리운전이 하루 평균 30-40건에
이른다'고 '선견지명'을 자랑했어요,

하하하---,거~~경제는 어렵다고 아우성인데도
'흥청망청'에는 주야가 없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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