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 처음으로
출산 축하금을 지급한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서구 송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오늘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주민들에게
'출산 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민간 차원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급하는
출산 축하금은 송현1동에서
석 달 이상 산 사람 가운데 둘째와 셋째
아이을 낳은 가정에
각각 20만 원과 40만 원을 지원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