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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아직 공식 후보등록이 시작되지 않았는데도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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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먼저 기선잡기에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은 오늘
선대위 위촉장 수여식과 경산시,
청도군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열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은 물론이고,
당내 다른 지역 의원들까지,
20명 가까운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SYN▶ 임인배 위원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오는 10일
도당 선대위 발대식과
경산, 영천,영덕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선거야 말로 영남지역에서
여권이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위해 중앙당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낸다는 전략입니다.
◀INT▶ 정병원 위원장
/열리우리당 경북도당
여야 정당은 특히 영천 국회의원
선거 결과가 국회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느냐 마느냐를 결정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어서
이번 재보선은 여야 정당간의 총력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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