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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문화재청장 대담

윤태호 기자 입력 2005-04-08 17:28:47 조회수 4

◀ANC▶
올해 초 대구문화방송은 해외 취재를 통해서
경주의 문화재 관리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오늘 경주를 방문한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여러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일본에 비해 문화재 복원이 소홀하다는 지적에
철저한 사전 조사를 한 뒤
복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유홍준/문화재청장
"일본은 발굴조사를 철저히 한 뒤 복원한다.
우리도 앞으로는 복원할 것이다"

특히 황룡사 9층 목탑은
완벽한 복원이 어렵더라도
레이저를 통해
형상만이라도 재현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경주의 관광산업도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면
다시 부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NT▶유홍준/문화재청장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곳이 경주다"

경주 시민들로부터 강한 반감을 사고 있는
고도보존 특별법은
문화재와 주민생존권을 모두 보호할 수 있는
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INT▶유홍준/문화재청장
"경주시민들은 큰 피해를 보고 살았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큰 보답이 있을 것이다"

유 청장은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경주 시민들을 상대로 고도보존특별법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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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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