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재보궐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정당들이 후보 공천에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영덕군수 보궐선거 후보로
김수광 전 경북도의회 의장을 공천하기로 했고
영천시장과 영덕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계속 물색하기로 하는 한편, 청도군수와 경산도의원 보궐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어제 운영위원회에서
손이목 씨와 이우경 씨를
영천시장과 경산지역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각각 확정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정당 공천이 가능한
경북지역 8개 선거구와 대구 1개 선거구의
후보 공천을 모두 끝냄에 따라
오늘부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사실상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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