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잦은 건설공사와
건조한 날씨로 먼지발생이 많은 봄철을 맞아
경북지역 2천 400여 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다음달 11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대상은 토목과 도로공사장,
토지개발공사장 등 건설업과
시멘트와 토사 운반차량 등에 대해
비산 먼지발생사업 신고를 했는지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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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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