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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상북도내 상장기업들의
지난 해 영업실적이 좋아졌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사를 더 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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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상장법인 가운데
대구,경북기업의 실적은 두드러집니다.
[CG] 대구.경북 27개 12월 결산법인의
지난 해 매출액은 28조 5천억 원,
전년도보다 27%나 늘어났습니다.
전국 상장법인의 매출증가율 17%보다
10% 포인트나 높습니다.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법인은
27개 가운데 18개나 됐습니다.
순이익은 평균 37%나 늘어났습니다.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은 전년도보다
1% 포인트 높아져 천 원 어치를 팔았을 때
평균 146원의 이익을 냈습니다.
전체 평균보다 50원 더 많은 액수로
대구,경북기업들이 그만큼 장사를
잘했다는 말입니다.
◀INT▶이윤도 과장-증권선물거래소-
"우리지역 상장법인들이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재무
안정화 노력, 환율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부채비율은 42.6%로 11.2% 포인트 떨어져
재무구조도 나아지고 있습니다.
[S/U]"지역상장법인들의
실적 호전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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