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의한 강제동원 피해신고를 받은 지
두 달이 지나면서
경상북도가 접수한 신고건수가
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노무자가 67%로 가장 많고,
군인 20%, 군속 13% 순이었고
위안부 피해신고는 23건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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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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