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음 달 21일까지
특정 관리대상 시설의 안전실태를 점검합니다.
특정 관리대상 시설은 모두 4천 900여 개로
다리는 준공된 지 10년이 넘은 것,
공동주택은 15년이 지난 것들입니다.
경상북도는 다른 시설에 비해
관리규정이 미약한 찜질방이나
산후조리원 같은 신종 업종과
급속도로 늘어나는 PC방, 게임장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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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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