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일본 역사왜곡 규탄운동 점화

입력 2005-04-06 17:05:32 조회수 1

◀ANC▶
왜곡된 일본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함에 따라
대구지역 각종 단체들이 잇따라
규탄대회를 열고,
채택 저지운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INT▶성명서 낭독
김동렬/한국청년연합회 대구사무처장
[일본은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참회와 반성보다 왜곡으로 일관하고 있는 교과서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사실에 분노한다]

전교조 대구지부를 비롯한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과서 검정통과를 규탄했습니다.

S/U]전교조 대구지부 등은 특히 일본의 교원단체와 연대해 왜곡된 교과서가 학교에서 채택되지 못하도록 대대적인 저지운동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역사왜곡에 가장 적극적인 히로시마현 교육위원장앞으로 보내는 경고 메시지도 채택했습니다.

◀INT▶박신호/전교조 대구지부장
[일본의 지식인, 교사단체와 역사교과서 공동 개발로 바로 잡는운동에 나서겠다]

대구흥사단 등도 오늘 동성로 일대에서
대일본 규탄대회를 갖고, 일본의 UN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가는 등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시민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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