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예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큰 불길이 잡힌 가운데
이 시각 현재 공무원들이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예천군청 공무원 등 900여 명은
불이 난 예천군 예천읍 갈구리와
용문면 하학리 일대에서
어젯밤 늦게까지 진화작업을 벌인 뒤
철수했다가 오늘 새벽 5시부터
다시 진화에 나서
지금은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임야 10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73살 김모 씨가 성묘를 하면서
향불을 피우다 불씨가 날리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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