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낮 음주문화때문에
'낮술 대리운전'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구의 한 대리운전업체에 따르면
최근 낮술을 마시고 음주단속에 적발되거나
사고를 내는 운전자들이 늘어나면서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사이의
이용 건수가 평균 30-4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른 대리운전업체들도
보통 오후 6시부터 시작하던 영업시간을
낮 시간대로 앞당기는 등 '낮술 대리운전'
이용자수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전체 음주운전사고
3만여건 가운데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의 음주운전사고가 전체의 12%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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