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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공룡 공격에 지역소주 방어 어떨지...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4-06 17:42:19 조회수 3

'하이트 맥주 컨소시엄'이
진로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뽑히자
'오리엔탈 컨소시엄'에 참여해서
진로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금복주는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당장의 실망도 실망이지만 앞으로
'하이트 맥주'가 맥주 유통망을 이용해서
진로소주를 공급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가
보통 문제가 아니라지 뭡니까요,

금복주 한동언 부장은,
"하이트 맥주의 대구,경북 맥주시장 점유율이
한~~60-70% 정도 될텐데, 우리로서는
'열심히 하는 수 말고는 수가 없다'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하고 걱정했어요,

네에---,대구,경북사람들의 이른바
'3대 무작정 사랑'으로는 안심을 못한다니
거~~어지간히 다급하신 모양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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