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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보도 '다시 뛰자 대구경북!'
오늘은 틈새 수출시장을 개척해서
수출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무역업체를
찾아가 봅니다.
김세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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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공단에 있는 무역회사 사무실,
사장을 포함해 외근 직원까지
4명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이 회사는
280만 달러어치의 직물을 수출했습니다.
주요 수출국은 캄보디아, 방법은
서울 무역상을 거치지 않은 직접 수출,
캄보디아에서 유통되는 직물 가운데 40%는
이 회사가 직접 수출한 대구지역 직물입니다.
캄보디아는 동남아 수출의
사각지대지만 김정웅 사장은 말을
배우고 현지인을 사귀며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쳐 시장을 뚫었습니다.
◀INT▶ 김정웅 대표 -(주)JMT
"직접 수출로 유통구조를 단순화 해
원가 절감을 할 수 있어 해외 판매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획득합니다."
5년전부터 캄보디아 현지 법인을 통해
새로운 섬유정보를 제공하면서 현지 수요까지 창출하는 적극적인 마케팅도 펼치고 있습니다.
쉽게 안주하거나 이미 개척된
수출시장에 의존하지 않은채
독자적으로 끊임없이 틈새 시장을
집중 공략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대구지역 직물업체들은 이 회사
덕분에 캄보디아까지 판로를 넓히고
직접 수출로 유통단계를 줄여
가격경쟁력도 높이고 있습니다.
[S/U]
"서울 무역업체를 통하지 않은
해외 직접 수출은 대구섬유산업이
수출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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