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개막한 고령 대가야 체험축제가
하루 평균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성황속에서 오늘 모두 끝났습니다.
대가야 박물관에는
삼국문화에 비해 덜 알려진 가야문화를
배우려는 관람객들이 끊이지 않았고,
대가야 최후의 결전와 암각화 모형제작같은
체험행사도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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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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