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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부적절한 처신인건 맞습니다만..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4-05 18:15:54 조회수 2

대구,경북 여성단체연합이
'대구대학교 총장이 학교 여자 홍보도우미를
다방 종업원에 비유하는가 하면
여직원들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로
농도 짙은 농담을 자주 해왔다'면서
퇴진을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는데요,

당사자인 대구대학교 이재규 총장은,
"사실 분위기 띄울라고 진한 농담을 한 건
사실입니다.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의도적으로 한 건 아닙니다"
하면서 '구조조정 과정에서 위기를 느낀
일부 구성원들이 자기를 몰아부치기 위해
유포한 것 같다'고 강한 불만을 표시했어요.

네에---,학교 홍보를 위해 뽑은
도우미 학생들에게 차심부름을 시켰다니,
거~~'지각 없는 행동'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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