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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을에 벌써부터 출마준비자들 분주

입력 2005-04-04 18:37:49 조회수 2

대구 동구을 지역구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에 대한 재판이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지역 정치권에서
보궐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황수관 박사와
서 훈 전 의원, 박세환 전 의원,
임대윤 전 동구청장 등이
동구을에서 재선거가 실시될 것을 염두에 두고 당 공천을 받기 위한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 등이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에서는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직접 나설 것이라는
예상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창달 의원은 1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오는 7일 2심 선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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