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사건, 사고 종합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4-04 17:20:46 조회수 2

◀ANC▶
대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인부들이 밀린 임금을 달라며
크레인에 올라가 시위를 했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오늘 오후 3시 쯤,
아파트 공사장 인부들이 밀린 임금을 달라며
크레인 위에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목수로 일했던 이들은 하청업체가
임금을 적게 줬다며 시위를 했는데,
건설업체가 돈을 가져오자
한 시간여 만에 크레인에서 내려왔습니다.

지난달에도 대구시 동구 신천동의
한 고층 건물 공사현장에 작업 인부가
밀린 공사대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는 등
최근 밀린 임금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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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반 쯤
신천대로 경대교 주변에서
미군 19살 라이스 씨의 승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이 때문에 이 일대 교통이 2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새벽 6시 쯤에는
만취상태에서 차를 운전해 이 곳을 지나던
22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15미터 아래 신천대로로 떨어져
승용차와 충돌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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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경찰서는
어젯 밤 7시 40분 쯤
승합차를 몰고 집으로 가다
고령읍 한 도로에서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고령군 덕곡면 57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뺑소니를 당한 행인은
최 씨의 아버지로 밝혀졌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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