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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앙당과 시당 도당의 지도부가
모두 바뀜에 따라 지역 여권이
새로운 체제정비를 통한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어 정치권 전체에 미칠 파장이 주목됩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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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국 중심으로
돼있던 사무처 조직을 팀제로 전환했습니다.
사무처장을 사무팀장으로,
조직국장을 당원서비스팀장 등으로 바꾸고
온라인 여론 수렴을 강화하기 위해서
미디어팀을 새로 신설했습니다.
팀제 운영과 미디어팀의
신설 등은 정당 가운데 처음
시도되는 것이어서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입니다.
◀INT▶ 김태일 위원장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관료주의적 성격을 당원과
시민들에게 서비스하는 이미지로
바꾸기위해서..]
대구출신의 여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구를 사랑하는 의원모임'을
구성하겠다는 계획도 추진합니다.
유시민, 한명숙 의원 등 현재
10여명의 의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이들을 적극 활용하고 대구시와의
당정협의회에도 참석시키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오는 30일 재보궐선거에 대비해
사무처 조직을 선대위 비상체제로
운영한뒤 사무처직원도 공개채용을
통해 뽑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박재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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