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반 쯤
신천대로 경대교 주변에서
미군 19살 라이스 씨의 승합차에서 불이 나
이 일대가 2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이보다 앞서 새벽 6시 쯤에는
경대교 근처에서 22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15미터 아래 신천대로로 떨어져
승용차와 충돌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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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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