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추모하기 위해
계산성당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오늘도 신도와 일반인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본당에도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는 기도와 미사가
열렸습니다.
내일은 동화사 주지 지성스님을 비롯한
스님들도 조문단을 구성해
계산성당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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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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