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어제 새벽 5시 반쯤
포항시 남구 대도동 모 여관에 설치된
1회용 자판기 1대를 훔치려다
여관주인 58살 김 모씨에게 발각되자
김씨를 �려 상처를 입힌
포항시 남구 해도동 23살 이 모씨를
절도와 폭력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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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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