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를 시작으로 한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성구 시지 유성월드메르디앙 아파트가
1순위 청약으로 마감한 데 이어
어제(토요일) 순위청약을 마감한
달서구 대곡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도
평균 2대 1이 넘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역에서는 일반분양자가 학교용지 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첫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35평형이 1순위 마감하는 등
670가구 분양에 천 500여명이 청약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성공적인 분양실적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분양할 구미 형곡지구 대우롯데 듀클라스 천 600여 가구에도
이미 수천명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등
올 봄 대구 수성구를 시작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한 분양시장 열기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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