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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진로 인수,지역 소주시장 우려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4-02 19:26:48 조회수 11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진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이 선정되자
지역 소주시장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 주류업계는 하이트맥주가
진로를 인수하면 수도권에서는
점유율이 높은 진로의 유통망을 통해
하이트맥주를 판매하고, 영남권에서는
하이트맥주의 유통망을 통해
진로소주의 매출 확대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소주업체를
포함한 주류업계가 위협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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