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오후 5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삼성 하우젠컵 대회 6차전을 치릅니다.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FC는
4위 현대와의 경기에서 이기면 승점 12점으로 창단 후 처음으로 1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
대구FC는 새로운 용병 찌아고의
데뷔전이기도 한 오늘 경기에서
스트라이커 산드로와 찌아고를 투톱으로 내세워
브라질 축구의 위력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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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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