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중고등학생 수학여행비가
많이 올라 학부모 부담이 커졌습니다.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대구지부는
대부분의 학교가 수학여행을 직영하지 않고,
여행사에 맡기면서 학생 한 명의 여행비가
8만 5천 원 선으로 지난 해에 비해
최고 23%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실제 숙박비 등을 조사한 결과
비싸게 책정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교육청이 학교가 직영해서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도록 공문을 보냈는데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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