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제브리핑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4-01 18:39:52 조회수 4

◀ANC▶
경제브리핑입니다.

대구.경북지역 기업의 자금사정이
다소 나아졌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330개 업체를 상대로
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 3월중 자금사정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81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지만
앞 달의 75보다 높아
자금사정이 나아졌다고 보는 기업이
늘어났음을 보여줬습니다.

설비투자 확대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기업들의 자금수요는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의 자금사정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기업이 많아
4월중 자금사정 전망 BSI도
앞 달 84보다 높은 90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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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는
오늘부터 벤처기업인이 경험이나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벤처기업인 회생지원 보증',
일명 패자부활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회생지원 보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벤처기업을 경영하다가 실패한
신용보증기금 채무자로서
신용회복 지원제도를 이용해서
신용불량에서 풀리고 벤처기업협회의
평가절차를 거친 기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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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최근 기술신용보증기금과
기술력 우수중소기업 발굴
육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늘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여신심사용 기술평가인증제도를 시행합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은
기업의 기술력을 평가해서
그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나 사업성 정도를
등급으로 표시한 인증서를 제공하고
대구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융자를 결정합니다.

MBC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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