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우울증 치료 조기에 서둘러야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4-01 17:48:41 조회수 1

◀ANC▶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 사회적 문제가
될 만큼 큰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치료만 받으면 다른 질환처럼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기력증과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전전하던 김모씨..

그러나 김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우울증에
걸려 있었던 것으로 판명났고 그동안 시달려 왔던 자살 충동의 원인을 알 수 있었습니다.

◀INT▶김모씨(우울증 환자)
눈물이 그렇게 났다 전화만와도..살기가싫고

(CG)대구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천 1년 한달에 7명 꼴이 이르던
자살자가 2천 3년엔 14명으로 늘었고
올해에는 한달에 2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CG)

이들은 대부분 우울증을 앓던 사람들로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사고와 우울증 환자
특유의 충동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게했습니다.

S/U]전문가들은 우울증도 감기처럼 적극적으로
병원을 찾아 조기에 치료하면 쉽게 나을수 있는
질병이라고 충고합니다.

우울증은 대부분 대뇌신경물질 전달이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치료가 쉽습니다.

◀INT▶원승희 교수(대구가톨릭의대 정신과)
(신체불편,피로,활력감소,부정적 사고땐 의심)

전문의들은 특히 가족들의 적극적인 대화와
관심이 치료에 가장 좋은 약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