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소비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와 기업들 모두가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해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330개 지역업체를 조사한 결과
이달의 제조업 업황BSI,
즉 기업경기조사지수는 73으로
전달의 65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경기가 좋아진다고 보는 업체가
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매출과 생산, 공장가동이 증가했다고
보는 업체도 늘었고
물량 주문량이 늘었다는 업체도 많아졌습니다.
원달러환율 하락이 수출업체를 괴롭히고 있지만 채산성이 나아졌다는 기업도 조금 늘었습니다.
다음달에 대한 전망은 더 좋습니다.
다음달 지역 제조업의 업황전망BSI는 83으로
전월의 79에 비해 높아져
향후에도 경기부진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기업이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 다음달 매출증가율 전망BSI는 101로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습니다.
전망을 낙관하는 기업이 비관하는
업체보다 더 많은 것입니다.
기업 뿐만이 아닙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대구.경북지역 450가구를 상대로 한
소비자동향조사에서도 현재
생활형편이 전분기보다 나아졌다고 보고
앞으로 6개월 동안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가 증가했습니다.
MBC뉴스 박재형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