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으로부터 부실추진 지적을 받은
패션어패럴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대구시가 민간자본 유치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패션어패럴밸리 조성 계획을 세웠던
6년 전과 비교할 때 경제 환경의 변화와
산업구조 재편 등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입주수요 조사와 단지재배치,
토지이용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민간자본을 쉽게 유치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바꿀 계획입니다.
특히 패션과 봉제분야를 중심으로 계획했던
패션어패럴 밸리에 문화산업분야 시설의
입주비율을 높이고, 용적률을 재검토하는 등
토지활용계획을 민간투자자의 요구에
맞춰 수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미 패션어패럴밸리를 방문한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민간투자가들이
위치와 교통여건, 주변환경에 대한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올해 안으로 부지매입을 마친 뒤
민간투자자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본격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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