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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재보선 한달 앞으로 다가와

입력 2005-03-30 18:48:19 조회수 3

◀ANC▶
4월 30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가
오늘로 꼭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천에서 국회의원 선거와 시장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것을 비롯해
대구경북에서 재보궐 선거가 가장 많아
여,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

◀END▶










◀VCR▶
4월 30일 대구경북에서
재보궐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은 11곳,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국회의원,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선거 종류도 다양합니다.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어떻게해서든
이번에 교두보 확보를 위해 당선자를
낸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지만,
역시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INT▶ 성철수 조직국장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한나라당은 다음달 8일 선대위
발족식을 갖고 지역별 유력인사를
대거 선대위에 참여시키기로
하는 등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INT▶ 홍동현 사무처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여야 정당들은 이번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사유가 한결같이
부정 불법에 의한 것임을 주목하고,
당락 여부에 못지않게 선거법
위반 여부에 가장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이 저조했기 때문에
부정선거 감시와 함께 이번에는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위한
홍보 방법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총선이후 민심의 향배를
알아볼 수 있는 재보궐선거는
다음달 15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선거전의 막을 올리게 됩니다.

MBC 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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