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승선실습 도중,
여수 남쪽 해상에서 조난 중인 선원들을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실습용 선박은
3학년 학생 38명을 태우고,
제주 성산포항으로 항해 도중
어젯밤 11시 반쯤 260톤급 활어운반선이
침수하고 있다는 조난통신신호를 접했습니다.
이들은 급히 조난선박쪽으로 선수를 돌려
구명뗏목에 의지해 표류하고 있던
4명을 구조해 오늘 오전 9시 반쯤
제주 성산포항에 입항해 제주해양경찰서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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