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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중시 경영 배당률 높아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3-30 15:36:13 조회수 3

◀ANC▶
대구와 경상북도내 상장법인들이
다른 지역보다도 더 많은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재무구조가 그만큼 튼튼해지고있다는 반증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5일 대구은행 정기주주총회,
당기순이익의 30%를 배당한다고 발표하자
주주들이 크게 환호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가
대구.경북지역 상장업체 가운데
배당을 실시한 19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평균 시가배당률이 지난해 4.94%에서
올해 5.05%로 높아졌습니다.

포스코는 한 주당 8천원씩,
전기초자는 2천원씩 배당했습니다.

주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 외에
주주들은 은행 금리나 채권수익률보다
훨씬 높은 배당 수익을 얻었습니다.

◀INT▶ 서경호 소장 -증권선물거래소-
"지역상장법인의 경우 1사당
398억원 배당됐다. 전국 평균보다
140억원 높게 배당된 것이다."

상장업체들의 배당금이 많아진 이유는
기업의 실적 증가와 주가 관리 노력.

◀INT▶ 김병영 지점장 -현대증권-
"구조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기업 재무구조와 실적 개선으로
배당여력 증가하고 주주 중심의
경영풍토 정착과 우량기업의 외국인지분
증가로 배당요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S/U]"앞으로도 지역 상장업체들의
배당금 규모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예금일변도의 가계자금
상당액이 주식시장으로
방향을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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