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상장업체들이
주주들에게 은행 금리보다 훨씬 높은
배당을 하는 등 주주 중시
경영이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최근 주주총회를 실시한 12월
결산법인 29개를 조사한 결과
배당 업체가 지난해 18개에서
올해 19개로 늘었습니다.
평균 시가배당률도 지난해
4.94%에서 올해 5.05%로 높아져
시중은행 1년 정적예금 평균 금리
3.4%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특히 대호에이엘이 8.1%,
상신브레이크가 7.8%를 배당하는 등
시가배당률이 7% 이상되는
법인이 5개나 됐습니다.
배당금총액도 지난해 5천882억원에서
올해 7천577억원으로 29% 정도 늘었고
포스코 6천443억원을
비롯해 대구은행,제일모직,
전기초자 등 4개 법인은 배당금
총액이 100억원을 넘었습니다.
또 포스코는 한 주당 배당금이
8천원,전기초자는 2천원, 포항강판은
천500원의 배당을 해 액면가
5천원에 비해 높은 배당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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