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공동주택 기준시가 책정에 관한
의견을 받은 결과 대구와 경상북도에는
7건 밖에 없었습니다.
7건은 모두 '기준시가가 너무 높게
책정됐다'면서 낮춰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천 678건의 의견이 있었는데
'기준시가를 낮춰 달라'는 의견이 87%였고,
'올려 달라'는 의견은 13%에 그쳤습니다.
대구국세청은 '열람기간이 지났어도
공시를 계속하면서 의견도 받기로' 하고,
'제출받은 의견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가
한국감정원 지점과 함께 재조사해서
기준시가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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