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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실시되는
열린우리당 당의장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의 텔레비전 합동토론회가
어제 대구문화방송에서 열렸습니다.
어떤 질문과 답변이 오고갔는지
장원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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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지역구를 둔 경쟁
후보가 없는 만큼 무주공산격인
대구경북 표를 의식한 후보들의
득표호소가 많았습니다.
◀SYN▶ 문희상 후보
(구미,대구,포항을 잇는
벨트 구축에 힘쓰겠다)
◀SYN▶ 유시민 후보
(대구경북에서도 사랑받을수 있는
정당 만들겠다)
실용주의냐 개혁노선이냐로
나뉘어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SYN▶ 염동연 후보
(개혁만 외쳐서 되겠나,
대구에서 지지얻겠나)
◀SYN▶ 장영달 후보
(당내 패배주의가 실용주의로 둔갑했다)
당내 개혁부터 먼저해야 한다는
주장과 당내 계파주의를 조장하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주장,
당의 최우선 정책인 지방분권의
적임자임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SYN▶ 김원웅 후보
(열린우리당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SYN▶ 한명숙 후보
(계파로 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내가 필요하다)
◀SYN▶ 송영길 후보
(끼리끼리 개혁은 안된다. 함께하는
감동 개혁을 해야)
◀SYN▶ 김두관 후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당의장으로서 실천)
열린우리당의 경선은 다음달
2일 8명 후보 가운데 여성 1명을
포함해 5명의 상임중앙위원을 뽑는데,
최고 득표자가 당의장을 맡게 됩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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