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대형 건설공사장의
품질 관리가 허술합니다.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가
지난 해 대구시가 발주한
50억원 이상 대형공사장과
100억원 이상의 민간 건설공사장
95곳의 품질관리 상태를 점검한 결과
300여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콘크리트 품질관리를
소홀이 한 경우가 96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관리계획서 등
각종 대장 작성 미흡이 88건,
시험실적 관리 미흡이 22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와
레미콘 시험 등 지난 2003년부터
크게 강화된 품질관리 규정을 건설업체들이
시공현장에 제대로 적용하지 않아
지적사항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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